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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숨 고르기 한 혼다코리아 자동차, 2023년에는 새로운 변화와 활발한 행보 예고

혼다코리아(이지홍 대표이사)가 신년 미디어 간담회를 가졌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서는 2023년, 혼다코리아 자동차 부문에서의 굴직한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2022년, 혼다코리아 자동차의 조용한 행보를 아쉬워했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혼다는 2001년, 혼다모터사이클 코리아를 출범하며 국내 시장에서 전시장의 문화를 바꾸고 고객만족과 현장 경영, 안전운전 등 이륜차 문화를 선도한 바 있다. 2004년에는 자동차 부문에도 진출하며 압도적인 CS No.1 달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2023년, 혼다코리아 자동차는 모든 라인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매 방식을 도입한다. 전통적인 자동차 비즈니스에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고객의 구매 형태와 니즈 변화에 따라 체질 개선을 이루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이 설계 중이다. 해당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론칭하면 고객은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원하는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 판매 방식에 익숙한 고객들을 위해서 오프라인 매장에는 차량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갖춘 혼다 큐레이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원프라이스 정책도 도입될 계획이다.

새로운 구매 방식의 비즈니스를 위해 혼다코리아는 약 2년간 꼼꼼한 준비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기존 딜러사와도 미래 대비 차원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었다. 도입 시점은 올해 봄으로 아직 정확한 일시는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혼다코리아는 2023년에는 3가지의 신차와 5가지 기종을 선보이게 된다. 상반기에 2개 기종, 하반기에 3개 기종을 공개한다. 가장 먼저 봄과 함께 신형 CR-V가 고객들을 찾아오게 된다.

정원준  wonjun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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