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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에 올라탄 저스티스 리그의 슈퍼히어로

극장가에선 매년 수많은 악당들이 지구를 위협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에 맞서는 슈퍼히어로들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그들을 무찌릅니다. 뻔한 결말을 모두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슈퍼히어로 영화의 티켓을 예매하는 이유는 그 과정이 얼마나 흥미롭게 표현되는지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무르시엘라고'는 스페인어로 '박쥐'란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종종 매력적인 자동차가 등장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곤 합니다. 2008년, 영화 '아이언맨'에선 아우디의 'R8'이 등장하며 토니 스타크란 캐릭터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소개했고 '다크 나이트'에서는 브루스 웨인이 좀 '덜' 튀기 위해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를 타고 병원의 환자들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자동차는 단순히 탈 것 이상의 역할을 부여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자동차와 메이커는 그 대가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것이죠.

그리고 11월에 개봉될 워너브로스의 '저스티스리그'에서도 메르세데스 벤츠의 매력적인 모델들이 배트맨과 원더우먼, 플래시와 아쿠아맨 등과 함께 스크린을 장식하며 슈퍼히어로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우선 메르세데스 벤츠는 배트맨의 애마로 AMG 비전 그란투리스모를 준비했습니다.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 6에서 처음 그 모습을 선보인 바 있는 이 콘셉트카는 브루스 웨인 역을 맡은 1m90cm 신장의 벤 에플렉과 어울리도록 전체 크기를 10% 키웠습니다. 또한 시트와 대시보드 등의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도 영화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플래시를 저스티스 리그에 영입하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AMG 비전 그란투리스모는 브루스 웨인의 제안을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게 할듯합니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와 워너브로스는 슈퍼히어로 영화와 컨셉트카의 조합을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낄 관람객들을 위해 원더우먼의 애마로 E 클래스 카브리올레를 낙점하며 현실감을 키웠습니다. 양손에 칼과 방패를 들기 전, 사복 차림의 원더우먼과 메르세데스 벤츠의 E 클래스 카브리올레는 좋은 시너지를 만들며 서로에게 세련미를 더해줍니다.


 

(10월 20일, 디지털 코믹스 1편이 공개) 

앞으로 메르세데스 벤츠는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펼칠 계획입니다. 영상 광고나 인쇄물, 옥외광고 외에도 메르세데스 벤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독점으로 디지털 코믹스 6편을 공개하기도 할 것입니다. 저스티스 리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사생활을 흥미롭게 노출하는 이러한 미디어믹스는 개봉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효과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원준  wonjun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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