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신차출시회
1,600만 원 대 SUV - 기아 스토닉 가솔린 모델 출시

11월 30일, 기아자동차는 자신들의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 360'에서 스토닉 가솔린 모델의 사진영상 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7월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됐던 스토닉은 가솔린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 확장을 이뤘습니다. 판매 가격은 디럭스 1,655만 원, 트렌디 1,835만 원, 프레스티지 2,025만 원으로 자동변속기 적용 기준 국내 시판되는 SUV 중 가장 낮은 가격대를 무기로 삼았습니다.

1.4 MP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 스토닉은 2WD 단일 구동방식을 지녔으며 15인치 타이어 기준 12.8km/l, 17인치 타이어 기준 12.6km/l라는 높은 수준의 복합연비로 낮은 판매 가격과 더불어 높은 수준의 경제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가솔린 모델인 만큼 ‘정숙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공회전시 소음이 적을뿐만 아니라, 가속 주행 시 부밍음이 적어 주행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것이 기아자동차의 설명입니다.

최고출력은 100ps(6,000rpm), 최대토크는 13.5kg.m(4,000rpm)으로 스토닉 디젤 모델, 그리고 경쟁 가솔린 모델들에 비해 낮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기아자동차는 소형 SUV라는 세그먼트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우선시할 판매 가격이란 요소에 집중했습니다. 

 

기아차는 스토닉 가솔린 모델 출시와 더불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욱 표현할 수 있는 투톤 루프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젊은 세대의 선호도를 고려한 루프 컬러 3종(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펄, 탠 오렌지)를 조합하여 총 5종의 투톤 컬러 색상 조합이 가능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디자인 차별화를 노렸습니다.

투톤 루프는 금번에 출시된 가솔린 모델뿐 아니라 디젤 모델에서도 동일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톤 루프는 가장 낮은 트림인 디럭스에서는 적용되지 않으며 트렌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옵션가 38만 원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아차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기술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를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스마트 내비게이션' 등은 디럭스 트림에서부터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토닉은 가솔린 모델 출시와 다양한 투톤루프 컬러 적용을 통해 스타일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세대 젊은 고객들이 첫차를 구입할 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솔린 모델의 추가가 코나, 티볼리에 이어 3위 자리를 차지하던 스토닉에게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정원준  wonjun9500@gmail.com

<저작권자 © 모터피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원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