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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마트스트림 포함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

현대차가 8월 7일,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국내 출시했습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전면부에 FULL LED 헤드램프, 메쉬타입과 크롬 가로바로 이원화된 캐스캐이딩 그릴, LED 턴시그널 등을 적용하고, 후면부는 와이드한 리어 범퍼, LED 리어 콤비램프, 신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및 머플러 팁 등으로 안정감 있고 넓어 보이는 디자인을 추구했습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이전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연출하고 스티어링 휠, 크래쉬패드, 변속기 노브 등 주요 부위에 가죽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도심형 SUV 이미지를 나타냅니다. 

8인치 내비게이션은 최근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에서도 사용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으로 ‘투싼 페이스리프트’에서는 플로팅 타입으로 구성,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디젤 2.0,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인 HTRAC을 전 모델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적용했습니다. 

특히 디젤 2.0 모델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신규로 장착해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기대하게 합니다.

또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역시 현대차 최초로 연비 향상, 실용성능 강화, 배출가스 저감 등이 장점인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 1.6 디젤엔진’을 적용했습니다.

스마트스트림 D 1.6은 알루미늄 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 다양한 연비 신기술 활용으로 16.3km/ℓ(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나타냅니다.

그리고‘투싼 페이스리프트’ 가솔린 1.6 터보도 가솔린 모델 특유의 장점인 정숙성은 유지하면서 기존모델보다 높아진 11.9km/ℓ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능동 안전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스포티지 더 볼드'에서 먼저 선보인 홈투카 서비스도 ‘투싼 페이스리프트’에 포함되었습니다.  홈투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 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목소리만으로도 블루링크의 기능인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속한 SOS 긴급구난, 도난경보 알림과 공조시스템 원격제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링크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렸습니다.

현대차는 ‘투싼 페이스리프트’에 상위 차급에서 볼 수 있었던 서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과 공기청정모드, 2열 USB 단자 등도 추가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가격은 디젤 2.0 2,430만원~2,847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81만원~2,798만원, 1.6 가솔린 터보 2,351만원~2,646만원, 얼티밋 에디션 2,783만원~2,965만원으로 자동변속기 적용, 개별소비세 3.5% 기준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투싼이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파워트레인을 대폭 진화해 돌아왔다”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현대차 핵심 SUV로 인기를 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준  wonjun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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