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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이미지 공개한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 브랜드가 11월 8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제네시스 G90'의 티저 이미지와 주요 특장점을 공개했습니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5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제네시스는 신차급으로 업그레이드한 이번 EQ900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G90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G90의 외장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의 실현’이 특징입니다. 또한 제네시스 고유의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적용했습니다. 또한 쿼드 램프와 기존 윙 엠블럼 대신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체택하며 페이스리프트 이상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내장 디자인도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외장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수평적으로 구성했으며,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여 간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외에도 오픈 포어 리얼우드, 크러쉬패드에서 도어까지 연결되는 파이핑 등이 플래그십에 걸맞는 고급스러움을 전달합니다.  

또한 G90은 제네시스 최초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으로 차별화된 고객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산차 최초로 적용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는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주행 중에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백그라운드 업데이트가 진행돼 고객 편의를 높였습니다.

그리고‘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최첨단 안전기술의 확대 적용 역시 G90의 특징입니다. 전 트림 기본으로 차로유지보조 /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 전방 충돌방지 보조 / 안전하차보조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G90은 차로유지보조의 경우 차로를 인식하고, 차로의 넓이와 관계 없이 정중앙을 주행하며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향상된 성능을 나타냅니다.

또한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와 후진 시 차량 후방 노면에 가이드라인을 형성하여 보행자 및 차량에게 후진 의도를 알리는 ‘후진 가이드 램프’도 탑재하며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11월 27일 국내 출시에 앞서 12일부터 사전계약을 개시하는 G90은 3.8 가솔린 7,706만원, 3.3 터보 가솔린 8,099만원, 5.0 가솔린 1억1,878만원부터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사전계약 기간 내 G90 계약 및 요청 고객에게는 2019년 출고 시에도 개별소비세 인상 전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을 보장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온전히 담고 있고, 최고급 안전 및 편의사양을 통해 또 한번의 진화에 성공했다.”며 “G90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당당한 행보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준  wonjun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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