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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 하이브리드와 함께 떠난 특별한 여행지 - 몽양 여운형 기념관

2018년도 이제 한 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할 시기입니다. 다가오는 2019년은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한데요. 2019년을 앞둔 겨울 초입, 100주년을 조금 앞서 특별한 장소로 K7 하이브리드를 몰고 떠나 봤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하이브리드 K7와 함께 들른 곳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몽양 여운형 생가 기념관'입니다. 

몽양 여운형 생가 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몽양 여운형 선생(1886~1947)의 삶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2011년 11월 27일 개관했습니다. 함양 여씨가 양평에 입향한 1715년(숙종 41년) 지어진 생가는 몽양 선생이 1886년 출생해서 부친 탈상을 끝낸 뒤 서울로 이사 간 1908년까지 사신 곳입니다. 6.25 전쟁 중에 소실되었다가 2001년 양평 군민들의 노력으로 생가 터가 정비되고 이듬해 기념비가 건립되었습니다. 

2008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된 것을 계기로 서거 64주년인 2011년 생가가 복원되었는데요. 생가 복원과 함께 건립된 기념관은 서거 당시 입고 계시던 혈의, 장례식에 사용된 만장, 서울 계동 집에 있던 책상, 2008년 추서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등의 유품과 자료를 전시하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출처- 뮤지엄 허브 양평 홈페이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몽양 여운형 생가 기념관은 경의중앙선 신원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장애인 주차공간 1자리를 포함해 총 10자리와 버스 주차공간 2자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09:30부터 동절기(11월~2월)는 17:00, 하절기(3월~10월)는 18:00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에는 휴관합니다.(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중고생과 군인은 800원, 초등학생은 500원입니다. 몽양 여운형 생가 기념관은 몽양 선생과 관련된 자료, 그리고 유품 등과 복원된 생가를 함께 볼 수 있으며 몽양 선생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크로마키관도 있어 볼거리, 즐길 거리도 다양합니다.

몽양 선생은 조선일보 사장 시절,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땄으나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있어 침통한 표정의 손기정 선수를 보고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버린 일화로도 유명한데요. 100주년을 맞는 3.1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몽양 여운형 생가 기념관'에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함께 떠난 기아 K7 하이브리드는?

2세대 기아 K7 하이브리드는 2016년 6월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외관을 공개 후, 2016년 11월에 출시되었습니다. 그 후, 2017년 12월에는 첨단 주행 안전 기능을 추가한 2018년형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2018년형 K7 하이브리드의 슬로건은 '부드러운 혁명'으로 프리미엄 준대형에 실용을 더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K7 하이브리드는 K7 특유의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에 더해 액티브 에어 플랩과 공력 성능을 높인 하이브리드 전용 휠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2018년형에는 최신 안전기술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도 적용되어 넓은 공간성과 다양한 편의장비와 함께 장거리 주행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원합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준대형 세단임에도 복합연비 16.2km/l를 자랑합니다.

최근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에서도 토요타의 캠리 하이브리드, 아발론 하이브리드, 혼다의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렉서스의 ES 300h 등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데요. 기아의 K7 하이브리드는 12월에 상품성이 강화된 2019년형 출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원준  wonjun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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