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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슈퍼레이스 개막전을 뜨겁게 달군 BMW와 MINI

세계자동차연맹(FIA) 공인 인터내셔널 시리즈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다채로운 레이스와 수준 높은 경기로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선도함과 동시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 6000 클래스를 대표로, 다양한 개조 차량들이 참가하는 GT 클래스와 포뮬러카를 축소해놓은 듯한 외관의 래디컬카가 참가하는 래디컬컵 코리아 등은 모터스포츠 본연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합니다. 특히 2018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정식 클래스로 신설된      BMW M 클래스와 2019년 새롭게 시작된 미니 챌린지 클래스는 슈퍼레이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합니다.

 

M4 단일 차종, 전 세계 유일의 원메이크 레이스 BMW M 클래스

올해로 개최 2년 차를 맞은 BMW M 클래스는 M4 단일 차종으로 경주가 진행되는 전 세계 유일의 BMW 원메이크 레이스입니다. 이번 M 클래스 개막 경기에서는 총 13명의 선수가 출전해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탄소섬유와 알루미늄을 활용해 공차중량을 낮추고 최고 출력 450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7단 M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를 갖춘 M4 쿠페 모델 13대가 열띤 레이스를 펼친 결과 예선에서 1위를 획득해 폴포지션으로 결승을 시작한 EZ드라이빙 김효겸 선수가 26분 33초 1145를 기록하며 예선과 결승 모두 1위를 차지, 폴투피니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26분 34초 744와 26분 53초 612를 각각 기록한 카이즈유탐앤탐스 권형진 선수와 도이치모터스 이정근 선수가 순서대로 포디움에 올라섰습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 MINI 챌린지 코리아

1960년대부터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에서 활약하며 경주용 자동차로서 명성을 쌓아온 MINI는, 이러한 레이싱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을 높이는 한편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아마추어 대회 ‘MINI 챌린지 코리아’를 올해 처음으로 신설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JCW 클래스와 쿠퍼S 클래스, 레이디 클래스 등 총 3가지 클래스로 구분되며 참가 차량의 성능은 출고 상태와 동일해야 합니다. 레이스 방식은 각 참가자가 기록한 랩 타임으로 순위를 겨루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주행시간 동안 기록된 랩 타임 중에 빠른 기록 순으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이번 MINI 챌린지 코리아에는 MINI의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John Cooper)의 손자이자 MINI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찰리 쿠퍼(Charlie Cooper), MINI 챌린지 코리아 홍보대사인 배우 김혜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스타트 세레모니, 퍼레이드 랩 등을 선보이며 대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한편, MINI는 이번 MINI 챌린지 코리아를 통해 2019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MINI 딜레이니 에디션(MINI DELANEY EDITION)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MINI 딜레이니 에디션은 MINI 3도어 기반의 한정판 모델로 국내에는 쿠퍼 S 모델 30대, JCW 모델 20대 등 총 50대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BMW M TOWN’ 컨셉의 파빌리온을 설치하고, 현장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먼저, BMW M4 GT4, X5 M 메디컬카, 뉴 M5 세이프티카 등 다양한 BMW M의 성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일 1회씩 M4 GT4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진행해 M4의 최상위 고성능 모델을 체험했으며, 현장 방문 고객 약 220여 명이 M 테스트 드라이빙을 통해 다양한 BMW M 모델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또한 이번 개막전 대회 현장에서는 자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주니어 캠퍼스 워크샵을 운영해 주말 이틀간 총 3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BMW 고객을 위한 라운지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전시 및 판매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M2 컴페티션도 공개되었습니다.

MINI도 개막전 현장에서 특별한 트랙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행사를 양일간 진행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15명의 참가자와 찰리 쿠퍼가 MINI의 고성능 모델인 JCW를 비롯해 쿠퍼 S, 쿠퍼 등 3종의 MINI 모델로 총 4번의 트랙 주행 및 그리드워크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정원준  wonjun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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