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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 셀토스와의 경쟁 양상은?

기아자동차가 8월 19일,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신규/확대 적용하며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기존모델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면, 측면, 후면 가니쉬 등에 다크 크롬을 적용한것에 비해 2020년형 스포티지는 유광 크롬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전 좌석에 시트 벨트 리마인더(SBR, Seat Belt Reminder)를 기본 적용하고, 운전석 자동쾌적 제어(공조, 통풍, 열선시트, 히티드 스티어링휠 연동 제어)를 신규 적용했습니다.

또한 주력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객 최선호 사양인 1열 파워/통풍시트, 2열 히티드 시트, 하이패스 시스템(ETCS) 등이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더불어 디젤 엔트리 트림인 트렌디 트림에서도 주요 편의사양 패키지인 내비게이션,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패키지 등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도록 해 고객선택권을 대폭 넓혔습니다.

2020년형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2.0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2,342만원 시그니처 2,670만원, 1.6디젤 모델 트렌디 2,381만원, 프레스티지 2,588만원, 시그니처 2.916 만원, 2.0디젤 모델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637만원, 시그니처 2,965 만원 등 의 가격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특히 가솔린 모델은 엔트리 트림에서부터 주요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것이 기아자동차의 설명입니다.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에 앞서 지난 7월 18일 출시된 셀토스와의 판매경쟁도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하이클래스 소형 SUV를 표방한 기아 셀토스는 사전계약 5,100대를 기록하는 등 출시 초반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중입니다.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이며 1.6 디젤 모델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 입니다.

두 모델의 제원상 수치를 비교하면 스포티지는 전장 4,485mm, 전폭 1,855, 전고 1,635mm, 휠베이스는 2,670mm이며 셀토스는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휠베이스는 2,630mm입니다.

또한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비교시 스포티지 누우 2.0 가솔린 엔진은 152ps / 19.6kg.m, 셀토스 감마 1.6 T-GDi는 177ps / 27.0kg.m 이며 스마트스트림 D 1.6의 경우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각각 136ps / 32.6kg.m으로 동일합니다. 추가로 스포티지 R 2.0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kg.m을 발휘합니다.

한편 기아차는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와 함께 웹 예능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9월 중 기아자동차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 고객이 원하는 성능, 공간, 편의사양을 모두 갖춘 최고의 SUV”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2020년형 출시를 통해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원준  wonjun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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